연구회 이야기

수세를 바로잡아 수명을 연장하고 수형을 아름답게 한다 1~2년생 묘목은 초겨울 또는 이른봄에 지상으로 부터 60~70cm 부분에서 절단 (이유: 수액을 받는 20L 통 높이를 감안해야 함) 다음해 봄에 상단부위에 나오는 4개의 싹은 남겨두고 아래부분의 잎눈은 손으로 따준다 (5,6월경 4가지 형성 상태를 보아 나쁜 2가지는 제거함) 3년차 봄에 자란 가지 1/3 남기고 절단한다